냄새속에 빠진 항주 수돗물

Water pollution in Hangzhou     2013년12월10일 이래 항주시환경보호국(HEPB)가 수돗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다는 보고를 빈번히 받고 있었다. 일부 시민이 비닐 타는 냄새 또는 농약 냄새 등을 반영한다. 심지어 수돗물을 몇일 동안 마셨다가 입이 미르거나 목이 아프거나 등 증상이 나타나다고 밝혔다.

    수질에 대한 관리는 주로 환경보호부서와 정수장이 담당한다. 환경보호부서는 수원을 감독 관리하며 정수장으로 진입한 후 해당 감측 작업은 정수장이 담당하는 것으로 나눈다.

    항주수질관리그룹이 12월19일 기자회에서 수돗물 수질에 대해 공식 성명을 하였다. 일단 감각지표상은 경미한 후각 비정상이 존재하며 다른 지표(미생물지표, 독성지표 포함)이 모두 이상없이 국가음용수기준에 부합한다고 밝혀졌다. 아울러 수원상 문제로 인해 이번 수질 오염을 발생한 주로 원인으로 여겼다.

   HEPB가 전에 발생했던 글리포세이트 사건(Chemlinked뉴스)가 이번 사건과 아무 관계 없다고 판단한다. 왜냐? 첫째 글리포세이트는 무미이며, 둘째 전무가 후각식별(설비를 통해 검측 불가)에 근거로 오염원은 항주시 외부 란강쪽이며 신안강의 수질 검측 결과는 정상이다고 밝혔다. (사진1) 그런데 글리포세이트 사건 당시 글리포세이트 액체중 글리포세이트만 아니라 다종 오염물을 함유하기 때문에 진짜 이와 상관없는지 좀 의심스럽다.

Figure 1. Map of affected rivers
사진1. 오염 수역 지도

    성,시환경검측부서가 이번 오염 발생 지역에 대해 수질 샘플을 추출하여 검측을 진행하며 지표수환경질량기준(GB3838-2002)에 따라 109항 지표를 분석하였다. 결과는 42항 지표가 정상이며 나머지 67항은 다음주에 나올 것이다.

    절강대학교화학과 판위장교수님 분석에 따라 수역 자발 오염의 가능성이 낮고 주로 강물에서 균류 발효로 유발하는 게 추측하지만 아직 기계를 통해 검출하지 않았다. 실제상황을 보기에 공업 오물 배출 등 사유도 가능하고 구체적인 원인은 세부 검측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전에 항주시내에 화학공업업체에 대한 검사중 불법 배출을 발견하지 않다고 밝혔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