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입관세와 화장품관세 조정

Cosmetics

4월 28일, 국무원 상무회에서 올해 6월말부터 국내 소비자의 수요가 큰 일부 생활용품에 대해 수입관세를 하강하는 정책을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관세 하강 제품의 범위도 확대할 것이며 의류, 화장품 등 대중소비품의 소비세 정책도 보완할 것이다. 세금 징수 범위, 세금율 등 조정, 수입면세품항구 증설, 면세품종 확대, 면세구매액 증가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상업부연구원 소비경제연구팀 부주임 Zhao Ping은  “관세 하강 시범 지역은 4대 자유무역구나 새로 허가한 항저우 국제전자상거래시범구 등 지역일 것이다. 화장품류 수입소비품의 관세는 5%-10% 하강할 것이다.” 라고 지적하였다.

고급 화장품이 중국시장 진입시 30% 소비세, 17% 부가가치세 및 수입관세를 지불하여야 한다. 수입관세의 세금율은 소비품의 원산지 국가에 따라 징수한다. 최혜국의 경우, 관세는 10%이고 기타 나라의 경우, 20%-30%다. 최혜국의 경우도 3가지 세금을 합치면 약 57% 세금을 지불하여야 한다.